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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친 ‘앨리스’팀…김희선, 빛나는 미모 ‘눈길’ [스타★샷]

입력 : 2020-11-21 15:04:51 수정 : 2020-11-21 1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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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앨리스’ 배우들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앨리스’에 함께 출연했던 주원, 곽시양 등과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블랙 터틀넥을 입고 턱을 괴고 있는 김희선의 청순한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드라마가 끝났어도 여전한 의리에 누리꾼들은 “앨리스 다시 정주행 달려야겠어요”, “최고의 드라마, 그리워요”, “언니 밖에 안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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