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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유+박보검…‘서복’, 이래서 연말 최고 기대작

입력 : 2020-10-27 14:47:12 수정 : 2020-10-27 1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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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여태껏 본 적 없는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정보국 요원과 복제인간의 동행을 그리는 영화 ‘서복’에서 배우 공유와 박보검이 조우한다. 

 

27일 영화 ‘서복’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을 비롯해 이용주 감독이 자리했다. 박보검은 군 복무 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영화는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만남을 갖게 되는 두 배우가 어떤 앙상블을 보여줄지 관람 포인트다. 

 

먼저 공유는 ‘부산행’에서 든든하게 타이틀롤 역할을 수행해냈으며 ‘82년생 김지영’에서는 감성적인 면모는 물론 생활 연기까지 보태며 존재감을 더했다. 이에 이번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 감독은 “공유를 생각하며 쓴 작품“이라며 “전작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워낙 뛰어난 운동 감각이 있는데 이번 액션도 기대해도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보검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 만발이다. 그동안 스크린에서 쉽사리 접할 수 없었던 복제인간 역할을 맡은 그의 역할은 주목할 수밖에 없다. 별다른 참고 캐릭터도 없기 때문에 이번 연기가 한국 영화사에서 어떤 이정표를 만들지 주목된다. 

 

박보검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영화에 재미와 의미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입대 전 촬영해놓은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공유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선한 눈빛으로 잘 알려진 박보검의 새로운 변신에 모두가 놀랐다”며 “현장에서 이구동성으로 (박보검에게) 앞으로 꼭 악역 캐릭터를 맡아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대작이다. 이에 코로나 19로 침체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공유와 박보검이 한국 영화계의 파수꾼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2월 개봉.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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