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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김하늘, 18살 어려보이는 미모 ‘눈길’ [스타★샷]

입력 : 2020-10-27 13:36:12 수정 : 2020-10-27 1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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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김하늘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어게인#에이틴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43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JTBC 드라마 ‘18 어게인’로 복귀해 극 중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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