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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 번리 상대로 EPL 득점 1위 올라설까

입력 : 2020-10-26 17:59:00 수정 : 2020-10-26 2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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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또 한 번의 원더골?‘

 

 경기 출전만 하면 골 소식을 전하는 손흥민(28·토트넘)이 다섯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한다. 상대는 본인이 직접 70m 단독 드리블로 골을 넣었던 번리다. 토트넘도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의 원더골이 재현되길 기대하는 가운데, 손흥민이 시즌 10호 골을 넣을 수 있을까.

 

 토트넘 번리의 맞대결인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는 27일 오전 5시 번리 안방에서 펼쳐진다.

 

 현재까지 리그 7득점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잉글랜드 신성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득점 순위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칼버트-르윈은 이전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기 때문에 이번 번리전은 손흥민에게 단독 선두로 등극할 기회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웨스트햄유나이티드, 린츠(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와의 맞대결에서 3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심지어 린츠전에서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며 체력 안배까지 성공했기에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은 충분히 가능성 있다.

 

 손흥민은 번리를 상대로 원더골을 넣은 바 있어 팬들의 관심이 더 모이고 있다. 70m 단독 드리블로 마라도나, 호나우두 등 축구 레전드와 비교되며 박수갈채를 받았던 해당 골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2019∼2020시즌 최고의 골’로도 선정됐다.

 

 토트넘 측 역시 “다음 상대는 번리. 한 번 더 넣자”는 내용을 골 영상과 함께 공식 SNS에 게재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2016∼2017시즌 번리전에서도 교체 투입 4분 만에 득점한 경험이 있는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도 골을 넣어 ‘번리 킬러’로 등극할 수 있을까.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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