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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공포… 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 위크’ 시작

입력 : 2020-10-26 03:03:00 수정 : 2020-10-26 1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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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11월 1일까지 ‘할로윈 위크'를 운영한다.

2020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존에 관객들과 호흡하며 진행됐던 핼러윈 공연을 취소, 관객과 직접 접촉 대신 비대면 콘텐츠를 강화했다. 관객과의 거리를 유지한 채 매직캐슬에서 진행되는 ‘캐슬 좀비M’은 호러 분위기 물씬 풍기는 데코와 사운드, 매직캐슬을 감싸는 화려한 불기둥이 좀비 연기자들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핼러윈 밤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라이드 어트랙션 ‘좀비 트레인: 피에로의 저주’. 롯데월드 제공

실내 어드벤처에서 매직 아일랜드로 이어지는 메인 브릿지부터 좀비에게 습격받은 경찰차, 좀비가 거꾸로 매달린 호러 공중전화부스 등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색 포토 스폿들로 가득하다.

귀여운 인형들이 반기던 ‘판타지 드림’은 피에로 좀비들이 등장하는 라이드 어트랙션 ‘좀비 트레인: 피에로의 저주’로 변신한다.

핼러윈 위크 기간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했다면 ‘좀비 프리즌’을 빼놓을 수 없다. 흉악한 좀비들이 갇힌 감옥에서 탈출하는 콘셉트의 워크스루형 호러 어트랙션 ‘좀비 프리즌’은 약 6분 동안 12개의 구간으로 구성된 감옥 내부를 통과해야 한다. 체험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특수효과와 강화된 사운드는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던 공포를 느끼게 한다. 특히 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공포 라디오 인플루언서 ‘왓섭’이 프리퀄에 참여해 스토리를 구성하고, 국내 유명 영화 세트 제작사가 실감 나는 감옥 환경을 구현했다.

워크스루형 호러 어트랙션 ‘좀비 프리즌’.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호러 극장 ‘좀비 씨어터’는 시간대에 맞춰 영상 콘텐츠를 교차 상영해 ‘좀비 병동’과 ‘좀비 실황 라이브’ 중 보고 싶은 영상을 선택해서 볼 수 있어 더욱 짜릿하다. 또한 ‘호러 순한맛’과 ‘호러 매운맛’으로 좌석을 나누어 운영한다.

핼러윈 위크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매직 아일랜드 전용권’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운영 종료 시까지 1만원에 매직아일랜드를 즐길 수 있다. 인기 어트랙션을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어트랙션을 별도의 대기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매직 패스 1장과 ‘좀비 프리즌’ 30% 할인권도 준다. . 또한 별도의 대기 없이 핼러윈 콘텐츠 3종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호러 매직패스를 핼러윈 위크 기간에만 1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로 체크인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며, 어트랙션을 탑승할 때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kwjun@segye.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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