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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이긴 하나원큐의 우리은행 연패탈출

입력 : 2020-10-24 21:59:00 수정 : 2020-10-24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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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우리은행 포워드 김소니아(26)가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갈아치웠지만 하나원큐의 연패탈출 의지를 넘어서진 못했다.

 

 우리은행과 하나원큐는 24일 오후 6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원정팀의 승리. 하나원큐가 68-65(19-15 11-20 25-16 13-14)로 웃었다.

 

 이날 경기는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팽팽한 흐름이었다. 원정팀, 홈 팀 순으로 공방전을 펼치다가 하나원큐가 승전고를 울렸다. 

 

 특정 선수만 보면 우리은행에서 스타가 나왔다. 김소니아가 제대로 날았다. 지난 10일 국민은행전에서 26득점을 쏘아 올리며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새로이 했던 그는 이날 경기서 35득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에 9득점이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하지만 강이슬(18점) 신지현, 양인영(이상 14점), 고아라(10점) 등 하나원큐의 주축 선수들이 득점포를 고루 가동하며 승리로 이끌었다. 덕분에 우리은행과의 지긋지긋한 악연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하나원큐는 지난 2014∼2015시즌이었던 2015년 2월 26일 하나외환 시절에 6점 차 승리를 거둔 이후 약 5년 8개월 동안 우리은행을 상대로 웃지 못했다. 그렇게 26연패라는 좋지 못한 기록을 남겨야 했다.

 

 다행히 이날 경기서 제대로 날아 오른 김소니아의 기세를 선수단 전원이 고루 막아냈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WKBL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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