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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가 현실로…LG전자, 선수단에 ‘LG 윙폰’ 60대 쐈다

입력 : 2020-10-18 14:35:31 수정 : 2020-10-18 1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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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프로야구 LG 선수단의 세리머니가 현실로 이뤄졌다.

 

LG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LG 윙폰’ 선수단 전달식을 진행했다.

 

LG전자의 선물이다.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것. 남은 경기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원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LG전자 최신 스마트폰인 ‘LG 윙폰’ 60대를 제공했다.

 

선수들의 유쾌한 센스에 대한 응답이기도 했다. LG 선수단은 최근 주장 김현수의 제안으로 새 세리머니를 만들었다. 안타를 치고 출루하면 베이스에서 손바닥을 겹친 뒤 돌리고 위로 쓸어 올리는 동작을 취했다. ‘LG 윙폰’에서 고안한 스위블 세리머니다. 당시 선수들은 스마트폰을 받는 것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LG전자의 통 큰 선물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경기 전 진행한 전달식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이상규 본부장과 차명석 LG 단장, 그리고 주장 김현수가 대표로 참석했다.

 

차명석 단장은 “좋은 선물을 주신 LG전자에 감사드린다. 우리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모두 하나 되어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보답 드리겠다”고 말했다.

 

주장 김현수는 “우리 선수들에게 멋진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선수들 끝까지 최선을 다해 팬들이 원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LG트윈스 / ‘LG 윙폰’ 전달식 모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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