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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범수, 금강장사도 정복…생애 두 번째 장사 등극

입력 : 2020-10-17 16:11:46 수정 : 2020-10-17 1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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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노범수(울산동구청)가 태백장사에 이어 금강장사도 정복했다. 생애 두 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노범수는 1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김기수(태안군청)를 3-1로 꺾었다.

 

울산대 중퇴 후 올해 울산동구청에 입단한 노범수는 지난 8월 영월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태백장사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강급으로 체급을 올려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날 결승전에서 시작부터 김기수를 과감하게 밀어붙였다. 뒷무릎치기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판은 김기수가 차지했다. 앞무릎치기로 일격을 가했다. 노범수는 호흡을 가다듬었다. 세 번째 판에서 발목걸이에 이은 밭다리로 김기수를 제압했다. 네 번째 판은 들배지기로 마무리했다.

 

노범수는 “상대를 공격적으로 밀고 나가야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 공격적인 씨름을 했다”며 “다음 대회는 체중관리를 열심히 해서 태백급에 다시 도전하려 한다. 이번 대회에 팬 여러분이 직접 오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금강급 경기결과]

-금강장사 노범수(울산동구청)

-2위 김기수(태안군청)

-3위 임경택(태안군청)

-4위 유영도(구미시청)

-5위 배경진(정읍시청)

-6위 성창일(구미시청)

-7위 전도언(정읍시청)

 

yeong@sportsworldi.com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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