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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비타민’ 김수찬 “첫 고정 MC, 아픈 동물 있다면 어디든 갈 것” [톡★스타]

입력 : 2020-10-15 15:26:33 수정 : 2020-10-15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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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가수 김수찬이 ‘펫 비타민’으로 첫 고정 MC에 나선다. 

 

15일 오후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펫 비타민'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방송인 전현무, 붐, 서태훈과 배우 한승연, 가수 김수찬이 참석했다.

 

오늘(15일) 첫 방송되는 ‘펫 비타민’은 반려동물의 ‘공동건강’을 꿈꾸는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과 내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신선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진행 능력과 예능감,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까지 겸비한 전현무를 필두로 붐, 한승연, 김수찬이 MC로 나선다. 여기에 서태훈이 ‘펫 시터’로, 의사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도 출연을 예고했다.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김수찬은 ‘펫 비타민’으로 예능 프로그램 첫 고정 MC에 발을 내딛는다. 설레는 마음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수찬은 “KBS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했는데, KBS에서 첫 고정 MC로 발탁돼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앞서 타 방송을 통해 전현무, 붐과 호흡을 맞춰본 바 있는 그는 “한승연 누나도 나를 좋게 봐주신다. 재밌고 유익한 방송 될 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깨알 같은 남진 성대모사로 “세계적인 시청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수찬은 수의사와 함께 아픈 반려동물을 찾아가는 ‘펫뷸런스’코너를 맡는다. 그는 “아픈 동물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전하면서 “‘펫 비타민’은 수의사 선생님들이 직접 가서 수술까지 한다. ‘렛미견(犬)’ 같은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이어 “건강해져서 더 예뻐지는 그런 과정이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점이 아닐까”라고 짚었다. 출연진의 ‘닮은 동물 찾기’도 웃음을 안겼다. 김수찬은 “팬분들이 고양이 상이라고 한다. 부잣집 고양이상이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펫 비타민’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재, 독창적인 코너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길잡이가 되겠다는 각오다. 반려동물과 내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한 ‘펫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KBS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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