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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상륙 1주년… 모바일앱·한정판 제품 선봬

입력 : 2020-10-13 03:00:00 수정 : 2020-10-12 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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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코리아(이하 세포라)가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초기에는 국내 ‘뷰티 홍수’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내실 있는 성장으로 ‘역시 세포라’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세포라는 국내 오프라인 매장 5곳과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모바일 앱도 오픈했다. 세포라 관계자는 “옴니 쇼핑 채널로써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포라코리아의 모바일 앱.

모바일 앱은 그동안 고객들의 피드백이 반영돼 편의성이 커졌다. 우선 국내 세포라에 입점된 브랜드뿐 아니라 해외 인기 브랜드까지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페이코 등 소셜페이 시스템을 갖췄다. 세포라 멤버십 뷰티패스 회원 카드도 앱 속에 구현돼 적립 포인트와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채널 간 호환도 이뤄진다. ‘뷰티 스캔’ 기능으로 매장내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온라인으로 상품에 대한 설명과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공유’기능도 더했다. 가까운 매장 찾기, 뷰티어드바이저에게 받는 메이크업·스킨케어 서비스도 예약 가능하다.

세포라코리아 관계자는 “추후 가상으로 세포라의 상품을 테스트한 뒤, 비교·연출한 룩을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 버추얼 아티스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앱 전용 아이템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세포라코리아에 입점한 주요 뷰티브랜드들이 스페셜 에디션으로 무장한다.

세포라는 고객과의 접점확대뿐 아니라 1년간 국내 뷰티브랜드 인큐베이팅에도 주력해왔다. 어뮤즈·탬버린즈·활명 등의 단독 입점이 여기에 속한다. 특히 어뮤즈는 글로벌 세포라 진출을 앞두고 내년 초 아시아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한편, 세포라코리아 론칭 1주년을 맞아 이곳에 입점한 뷰티 브랜드의 주력제품들은 세포라를 상징하는 특별한 패키지의 옷을 입는다. 설화수의 ‘윤조에센스’, 헤라의 ‘센슈얼 파우더 매트’ 팜파스 컬러, 선티크의 ‘아임 톤업 멀티베이스’, 활명의 ‘스킨엘릭서’, 어뮤즈의 ‘성수동 아이 팔레트’ 등이 참여한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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