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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미애 “앉는 것도 서는 것도 점점 힘들어” 고충 토로 [스타★샷]

입력 : 2020-09-10 11:56:41 수정 : 2020-09-10 1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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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갓길. 앉는 것도 서는 것도 점점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정미애의 밝고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어 정미애는 “한 두달 뒤에는 누워 자는 일조차 힘든 시기가 오겠지만, 항상 힘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 후 슬하에 자녀 셋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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