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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24억’ 력셔리 한강뷰 하우스 최초 공개…“풍경이 전부”

입력 : 2020-08-14 17:46:19 수정 : 2020-08-14 17: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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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김성령이 한강이 보이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노블레스 티비’에는 ‘한강이 보이는 집에 살면 이런 느낌? 배우 김성령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성령이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집을 공개했다. 그의 집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은 “우리 집은 풍경이 전부”라며 “전망이 사계절이 바뀌는데 밤에는 야경이 너무 아름답고 석양, 아침에 해가 뜰 때 다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성령의 집에서는 여의도에서 열리는 불꽃 축제도 즐길 수 있다고. 그는 “저희 집에서 불꽃이 보인다. 그래서 친구들하고 '이 좌석 팔겠다'고 농담도 한다. 창문 앞쪽이 로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령이 거주하는 밤섬의 이 아파트는 현재 부동산 시세로 약 24억원 정도이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며, 199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노블레스 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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