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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우-한석종-권경원, 상주상무 월간 MVP 선정

입력 : 2020-08-14 14:34:57 수정 : 2020-08-14 1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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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상주상무 강상우, 한석종, 권경원이 상주성모병원에서 제공하는 5, 6, 7월 월간MVP를 수상했다.

 

상주는 지난 11일 상주성모병원에서 5, 6, 7월 월간 MVP를 시상했다. 월간 MVP는 한 달 동안 선수 개인 활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기량을 뽐낸 선수에게 주어진다. 기존 월간 MVP 시상식은 홈경기 시 진행됐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상이 미뤄졌다. 별도로 시상 자리를 마련했다.

 

5월 수상자는 맹활약 중인 강상우, 6월 수상자는 주장의 품격을 보이는 한석종, 7월 수상자는 든든한 수비수 권경원이다.

 

강상우는 5월 전 경기 선발 출전해 1라운드 울산전을 제외하고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6, 7월에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7골 4어시스트를 선보였다. 그는 “너무나도 영광이다. 전역이 몇 경기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석종은 6월 리그 5경기 중 4경기에 선발 출전해 주장의 임무를 다했다. 현재까지 13경기에 나서 팀원들을 이끌며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전역 전에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정말 열심히 하겠다. 이 상은 내가 잘해서 받는 게 아니다. 선수들이 많이 도와줘서 가능했다”고 밝혔다.

 

권경원은 7월 첫 경기였던 전북전을 무실점 승리로 이끌며 탄탄한 수비를 책임졌다. 상주는 15경기 중 9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기록해 K리그1 최다 무실점 경기를 기록 중이다. 든든한 수비수 권경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는 “7월 MVP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잘한 것보다는 동료들과 함께했기에 받을 수 있었다. 더 열심히 잘하라는 의미로 감사히 받겠다”고 말했다.

 

상주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IB스포츠, 네이버,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온라인 생중계한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상주상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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