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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문경찬·박정수↔NC 장현식·김태진 맞트레이드 단행

입력 : 2020-08-12 21:59:51 수정 : 2020-08-12 22: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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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프로야구 KIA와 NC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12일 "NC다이노스와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문경찬과 박정수를 NC에 내주는 대신 투수 장현식과 내야수 김태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완 투수 장현식은 이수중-서울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NC에 입단한 뒤 경찰야구단(2014~2015년)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프로 통산 7시즌 동안 155경기에 등판, 19승 18패 2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9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9.31을 기록 중이다. 

 

 우투좌타 내야수인 김태진은 신일중-신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 NC에 입단한 뒤 경찰야구단(2017~2018년)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프로 통산 5시즌 동안 1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0, 7홈런, 55타점, 60득점, 15도루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37경기에서 타율 0.217, 1홈런 6타점 10득점 2도루를 기록 중이다. 

 

 KIA 관계자는 “빠른 공을 가진 장현식은 마운드 전반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며, 김태진은 전천후 내야수로 활용 폭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NC 유니폼을 입게 된 우완투수인 문경찬은 2015년 KIA에 입단해 상무(2016~2017년)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119경기에 등판, 2승 20패 34세이브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했다. 우완 사이드암 투수인 박정수는 2015년 KIA에 입단해 경찰야구단(2016~2017년)에서 군 복무를 마쳤으며,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40경기에 등판,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7.01을 기록 중이다. 김종문 NC 단장은 “불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즉시 전력 투수를 확보했다. 보내는 장현식, 김태진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고, 행운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찬, 박정수 선수는 13일 사직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맞춰 팀에 합류한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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