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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토크박스] ‘동서지간’ 손혁 “우리 친해요”-최원호 “자주 못 봐요”

입력 : 2020-08-11 17:51:42 수정 : 2020-08-11 2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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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키움 감독 “저희 친해요.”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 “자주 못 봐서….”

 

손혁 키움 감독과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이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를 앞두고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73년생 동갑내기 친구이자 사촌 동서지간이다. 이날은 사령탑으로 맞대결을 예고했다.

 

경기 전 손 감독이 먼저 인터뷰실을 찾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오랜 친구였다. 오늘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며 “평소에는 편하게 지낸다. 다행히 내가 손위 동서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최원호 대행도 손 감독과 만났냐는 물음에 “아, 예”라며 미소 지었다. 그는 “가족행사 때만 본다. 같은 현장에서 일하니 자주 못 본다”며 “각자 팀을 이끌어야 해 스케줄이 안 맞는다. 오늘은 특별한 대화는 나누지 않고 사적인 이야기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 손 감독이 ‘어제(10일) 경기를 했어야 오늘 서폴드가 못 나왔을 텐데’라는 말은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날 키움은 최원태, 한화는 서폴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양 팀의 시즌 상대전적은 6전 전승으로 키움이 우위다.

 

 

고척돔=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사진=키움,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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