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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클럽 방문→코로나 검사→자가격리… 뮤지컬 ‘루드윅’ 일정 변경

입력 : 2020-08-10 15:12:09 수정 : 2020-08-10 1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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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뮤지컬 김준영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가 출연하는 뮤지컬 ‘루드윅’까지 파장이 이어졌다.

 

뮤지컬 ‘루드윅’ 제작사 과수원 뮤지컬 컴퍼니 측은 “청년 역 김준영 배우로 인해 공연 관람에 불편을 끼쳐드리게 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2주간 청년 역 캐스팅 스케줄을 최대한 신속히 정리해 공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관객 여러분과 직접 마주하는 뮤지컬 배우라는 저의 위치를 한순간 잊고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을 저지르게 되었다. 소중한 공연 무대에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라고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을 올렸다. 

 

김준영의 소속사 HJ컬쳐 측도 “목요일 이후 공연 관계자와 일절 접촉하지 않았으며, 현재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은 없다. 2주간 자가격리 후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영은 클럽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뮤지컬 팬들의 큰 질타를 받고 있다. 팬카페 내부에서도 운영진이 물러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뮤지컬 ‘루드윅’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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