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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영탁→김희재까지, TOP7의 뜨거운 열정

입력 : 2020-08-08 09:49:20 수정 : 2020-08-08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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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열기가 체조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 가운데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엿볼 수 있는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연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7일 무대 위 ‘미스터트롯’ TOP7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관할 구청의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플로어석은 한 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 석은 두 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이고 각 회차의 관객이 겹치는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와 7시였던 공연 시간을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했다. 7일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일요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차 공연이 진행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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