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알콩달콩한 근황이 공개됐다.
6일, YG foods 대표 노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했다고 바로 달려와 준 의리짱 이병헌 이민정 커플. 바로 옆에서 병헌 씨 육아 진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노희영 대표는 “둘이 알콩달콩 가정적으로 잘사는 모습 보면 보는 사람도 흐뭇”하다며 부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지난달 31일, 노희영 대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다정하게 애정을 과시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주연으로 출연 중이며, 이병헌은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노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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