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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반전 매력 선보인다…‘국제수사’ 오는 19일 개봉 확정

입력 : 2020-08-06 10:02:47 수정 : 2020-08-06 18: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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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통쾌한 수사 액션과 코미디를 선사할 영화 ‘국제수사’가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만난 이번 작품은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인생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곽도원은 반전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 곽도원(병수 역)은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첫 해외여행에서 필리핀 범죄 조직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글로벌 현지 수사를 시작하며 쉴 새 없이 구르고 뛰고 몸을 던져 수사극의 묘미를 배가시킨다.

 

이어 필리핀 관광 가이드 김대명(만철 역)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여행 온 곽도원와 만나게 된다. 초대형 범죄에 휘말린 곽도원 때문에 자신까지 위험에 처할까 틈만 나면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그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더한다. 어쩔 수 없이 수사 파트너가 됐지만 고군분투 현지 수사에 나서며 점차 찰진 수사 콤비로 활약할 예정. 뿐만 아니라 김희원과 김상호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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