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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노래방 논란’에 눈물 사과…“내가 너무 들떴나보다”

입력 : 2020-07-12 10:15:29 수정 : 2020-07-12 1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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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논란을 빚었던 ‘노래방 라이브 방송’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유두래곤) 이효리(린다G) 비(비룡)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 멤버들이 단체안무 연습을 앞두고 모였다.

 

이날 이효리는 유독 어깨가 축 처진 모습이었고 이에 유재석은 “얼굴 많이 상했다. 데뷔하기 전에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며 ‘노래방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이효리는 “잘못했다. 이제 린다G 안 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비는 “누나가 굉장히 강한 사람인데 너무 풀이 죽어있더라. 나도 모르게 옆에서 손을 잡아줬다”고 위로했다. 유재석 역시 “린다도 사람이다”라며 이효리를 다독였다.

 

이후 이효리는 “하차할까 고민이다. 팀에 이렇게 누를 끼쳐서 되겠냐”며 “요즘 내가 너무 들떴나 보다. 제주도에 가야 할 것 같다. 다른 멤버 구해라”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너 없으면 나랑 비랑 ‘두리쥬와’ 해야 한다”고 말해 이효리를 웃게 했다. 이어 이효리에게 “인생을 살다 보면 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위로를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아와 함께 노래방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코로나 19 감염에 자유롭지 않은 시기에 노래방에 가는 것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후 논란이 되자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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