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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허준호·안소희, 무더위 날릴 추적 판타지

입력 : 2020-07-01 10:09:49 수정 : 2020-07-01 1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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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드라마 ‘터치’, ‘미스 마:복수의 여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민연홍 감독과 ‘마녀의 연애’, ‘후아유’를 집필한 반기리 작가가 극본을 맡아 2020년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완성도 높은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 가운데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민연홍 감독과 반기리, 정소영 작가를 비롯해 고수(김욱 역), 허준호(장판석 역), 안소희(이종아 역), 하준(신준호 역), 서은수(김여나 역), 송건희(토마스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영혼을 보는 생계형 사기꾼 김욱 역을 맡은 고수는 전작 ‘머니게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눈빛과 말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온마을 미스터리의 중심 장판석 역의 허준호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했다. 고수와 허준호는 실종된 망자를 보는 공통점을 지녔다. 영혼 마을 주민들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쫀득한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화이트해커로 활약하는 이종아 역의 안소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강력계 엘리트 형사 신준호 역을 맡은 하준은 사라진 연인을 찾아 헤매는 형사로 고수와 아슬아슬한 대립 관계를 유지한다. 서은수는 갑작스럽게 영혼 마을에 들어선 준호의 실종된 연인 최여나 역으로 분해 신비롭고 청초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이날 민연홍 감독은 “드라마 제목처럼 많은 시청자에게 ‘우리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남도록 멋진 작품 만들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영혼 마을이라는 판타지적 소재에 망자들의 삶과 이들을 위해 뭉친 산 자들의 추적이 어우러진다. 올 여름 안방극장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강렬한 장르물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8월 중 첫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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