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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민수, 6이닝 2실점 호투…2G 연속 QS

입력 : 2020-06-30 21:34:41 수정 : 2020-07-01 0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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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KT 선발투수 김민수가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호투했다.

 

김민수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25일 NC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퀄리티스타트를 만들었다.

 

이날 총 98개의 공을 던졌다(스트라이크 60개). 패스트볼(57개)을 중심으로 슬라이더(35개)와 체인지업(6개)을 섞어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였다.

 

1회 2사 만루에서 정근우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처리했다. 2회 1사 1,3루에선 이천웅의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다. 오지환을 뜬공으로 잡아내 추가 실점은 막았다. 3회는 삼자범퇴였다.

 

4회 1사 2루 상황. 유강남이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쳤다. 이 과정에서 유격수 심우준이 1루로 송구하다 실책을 저질러 공이 뒤로 빠졌다. 정근우가 홈을 밟았다. 두 번째 실점이었다. 장준원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이천웅과 오지환을 모두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5회는 다시 삼자범퇴. 6회엔 선두타자 정근우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홍창기에게 병살타를 유도했다. 유강남을 뜬공으로 잡아 세 명으로 이닝을 끝마쳤다. 1-2로 뒤처진 상황에서 주권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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