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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얼굴, ‘목·이마 주름’이 관건… 실리프팅 괜찮을까?

입력 : 2020-05-25 03:02:00 수정 : 2020-05-25 1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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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세월의 흔적은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와닿기 마련이다. 지하철을 기다리다 문득 스크린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봤을 때, 화장실을 나오다 우연찮게 짙게 드리운 주름을 발견하고 놀라는 식이다.

 

갑작스러운 발견에 대다수는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울적해한다.

 

동안과 노안을 가르는 요소는 주름의 정도와 피부 탄력이다. 유전, 표정습관 등에 따라 주름이 짙어지는 부위가 제각각일 수 있지만 대체로 팔자주름·이마주름·목주름이 노화를 두드러지게 만드는 요소로 꼽힌다.

 

정미림 미림한방병원 대표원장

주름은 예방이 상책이다. 이미 주름이 지고 난 뒤에는 고가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바르거나, 주름개선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무용지물이다. 이들 방법은 주름이 생기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 등 ‘예방 효과’를 톡톡히 일으킨다. 다만, 이미 생긴 주름을 지우지는 못한다.

 

주름이 심하게 자리잡은 경우 의학적 처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의 안티에이징 치료 트렌드는 부자연스럽도록 얼굴을 리프팅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노화를 지우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방 미용치료가 부상하고 있다.

 

정미림 미림한방병원 대표원장은 “한방 미용치료는 의료소비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을 적용할 수 있지만, 이 중에서도 근골막침의 선호도가 높다”며 “이는 말 그대로 피부 가장 아래층인 골막층까지 매선을 자침해 리프팅 효과를 일으키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주름을 개선하는데, 매선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돼 생성해 전반적인 안면부 탄력까지 높여준다”며 “더욱이 매선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녹아 없어져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자가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정 원장은 “시술받았다고 해서 이전과 같은 피부에 해로운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시술 효과가 빠르게 반감될 수 있다”며 “충분한 수분섭취, 규칙적인 수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 항산화제 섭취, 자외선 차단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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