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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 출격…‘공감요정’ 된다

입력 : 2020-03-31 20:58:21 수정 : 2020-03-31 2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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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에 합류한다.

 

배우 겸 방송인 김원희가 EBS의 새 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가제)에 출연을 결정짓고,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숨은 돈 찾기에 나선다.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김원희는 매 프로그램마다 통통 튀는 재치는 물론 각 출연자들과의 찰떡 케미를 뽐내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지닌 여성 톱 MC로 거듭났다. 지난해 MBC 파일럿 예능 ‘비밀낭독회 – 밝히는 작자들’의 MC로 나서 낭독자들의 사연에 웃고, 울며 감성사회자의 면모를 뽐낸 김원희가 이번에는 돈에 얽힌 게스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김원희는 매 회 출연자들과 깊게 공감하고,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사회자로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원희가 출연하는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은 오는 내달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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