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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31일 새 미니 ‘아무렇지 않게, 안녕’ 발매…기대 만발

입력 : 2020-03-31 15:02:44 수정 : 2020-03-31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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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신인 솔로가수 HYNN(박혜원)이 팬들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컴백한다.

 

HYNN(박혜원)은 31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발매한다.

 

HYNN은 ‘아무렇지 않게, 안녕’과 ‘오늘에게(TO.DAY)’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계획 중이다. 

 

우선 새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게, 안녕’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헬고음이 돋보이는 곡으로, ‘봄 발라드 여신’으로 거듭날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 완성됐다. 

 

또 ‘아무렇지 않게, 안녕’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팝 발라드인 만큼, 전매특허라 불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성량은 물론이고 기존의 매력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보컬이 담겨 더욱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이 곡은 엑소 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비롯해 폴킴, 샘김 등의 곡을 작업한 153/줌바스 뮤직 그룹(153/Joombas Music Group)의 프로듀서 NIve(니브)가 작사, 작곡한 작품으로, 처음에 느꼈던 따뜻했던 감정은 사라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변해가다 결국엔 이별을 택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서정적 노래다.

 

‘오늘에게(TO.DAY)’는 더 나은 내일과 나를 응원하는 곡으로, 설렘과 용기를 품고 한걸음 나아가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록 팝 발라드다.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개성있고 시원한 트랙이 HYNN(박혜원)의 ‘사이다 보컬’과 만나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기며,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 선보여 극찬을 받은 ‘Feeling’의 감동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HYNN은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역주행과 ‘차가운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정주행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새 앨범으로는 어떤 성과를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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