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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김은숙 작가가 전하는 판타지 로맨스 신기원

입력 : 2020-03-31 13:24:28 수정 : 2020-03-31 18: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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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2020년 4월 17일! 지금껏 본적 없던 평행세계가 펼쳐진다!”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가 ‘대한제국-대한민국’ 평행세계 세계관과 6인 캐릭터의 성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3차 티저’ 2가지 버전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7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다. 무엇보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김은숙 작가가 그려나갈 ‘판타지 로맨스의 신기원’이 어떻게 탄생 될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지난 2월 28일 1차 티저, 3월 11일 2차 티저가 공개됨과 동시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 31일(오늘) ‘더 킹-영원의 군주’가 2종의 ‘3차 티저’를 온라인에 전격 공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48초 분량의 ‘타이틀 티저’에서는 차원이 다른 두 개의 세계인 ‘평행세계’에 대한 세계관을 전달하기 위해 화려한 그래픽을 활용,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드리웠다. 나무로 향하던 번개가 뿌리까지 관통한 뒤, 두 동강이 난 대나무 피리가 숫자들 사이를 빨려 들어가면서 전혀 다른 모습의 평행세계로 이어지는 것. 이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건축물과 빌딩 숲의 향연이 두드러지는 도심의 모습이 상하 반전을 거듭하면서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확연히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그리고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동전이 양면으로 빠르게 뒤바뀐 후, 고풍스러운 궁이 높은 빌딩으로 순식간에 변한데 이어, 두 개의 돌기둥이 우뚝 선 대나무 숲을 지나쳐 마지막에는 백마를 탄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5초 분량의 ‘캐릭터 티저’는 ‘더 킹-영원의 군주’를 이끄는 6인 6색 캐릭터가 포스를 드러냈다. 대나무 숲에 있던 대한제국 황제 이곤은 번쩍이는 천둥, 번개 속에 결연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은 어두운 조명 아래 정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뒤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심각한 눈빛을 한 대한제국 근위대 대장 조영(우도환)과 피투성이가 된 채 무언가를 응시하는 대한민국 형사 강신재(김경남)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웠다. 골똘히 고민에 빠진 대한제국 최초 여성 총리 구서령(정은채), 그리고 서슬 퍼런 대한제국 금친왕 이림(이정진)의 자태에 이르기까지 각 캐릭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개성이 뚜렷한 색채를 선보였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라는 특성을 알리기 위해 ‘더 킹-영원의 군주’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설명하는 2가지 버전의 티저를 준비했다”라는 말과 함께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의 스토리, ’더 킹-영원의 군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더 킹-영원의 군주’ 3차 티저 영상 캡쳐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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