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레진아트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라이트앤핏’ 론칭

입력 : 2020-03-26 03:04:00 수정 : 2020-03-25 19:55:0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희원 기자] 패션잡지 편집장 출신 오너의 감각이 묻어난 핸드메이드 쥬얼리 브랜드 ‘브라이트앤핏’이 론칭했다.

 

‘브라이트앤핏’은 반짝이는 눈부심(Bright)과 스타일에 딱 맞는 주얼리 핏(Fit)을 선사한다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다.

 

‘브라이트앤핏’은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추구한다. 이곳 주얼리는 레진아트로 작업한 귀걸이를 메인 제품으로 선보인다. 시그니처 아이템은 ‘언밸런스 귀걸이’다.

 

이와 함께 실버, 스톤, 진주, 보석 등을 믹스매치한 수공예 액세서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happy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