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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강다니엘 “컬러 시리즈 첫 단추 ‘사이언’…밝은 메시지 전하고 파”

입력 : 2020-03-24 15:28:35 수정 : 2020-03-24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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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약 4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왔다. 꿈과 열정,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첫 미니앨범 ‘사이언(CYAN)’에 담았다. 

 

오늘(24일) 발매되는 강다니엘의 신보 ‘사이언(CYAN)’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잇는 ‘컬러(COLOR)’ 시리즈 3부작의 시작이다.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는 그가 컴백을 맞아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해 강다니엘은 데뷔앨범 ‘컬러 온 미’,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을 발표했다. 오랜만의 컴백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그는 컴백을 맞아 “새로운 앨범을 내고 음악과 무대를 다시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벅찬 감정을 털어놨다.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기도 한다면서 “나에겐 이번 앨범이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다. 한편으론 도전이기도 한 것 같다”고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사이언’은 컬러 3부작의 챕터(Chapter) 1을 담당한다. 청량하고 산뜻한 시안 컬러에 강다니엘의 꿈, 열정, 도전을 담았다. 뮤지션 챈슬러와 의기투합한 타이틀곡 ‘2U’은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치거나 외로운 기분을 느끼는 이에게 ‘너라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통통 튀는 사운드와 봄바람을 연상케 하는 경쾌한 리듬으로 계절에 걸맞은 곡이 탄생했다.

강다니엘은 “‘2U’라는 제목에 ‘너에게’라는 ‘투 유(To you)’와, 너라는 ‘이유’라는 중의적인 표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챈슬러가 처음부터 강다니엘을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한 곡이다. 그는 “미완의 ‘2U’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나와 잘 맞는 옷을 찾은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의 신곡 ‘2U’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은다. ‘텔 미(tell me)∼’라는 후렴구 가사에는 귓가에 손을 대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듯한 안무가 있다. 이 부분이 강다니엘이 꼽은 ‘포인트 안무’다. 1절 시작과 함께 그루브한 느낌을 담은 안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무대 위에서의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무대는 나 혼자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같이 무대를 꾸며주시는 분들과 함께해야 더 멋진 무대로 완성될 수 있다. 함께 호흡하고 더 단단하게 다듬는 부분들에 집중하면서 준비했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언급했듯 ‘사이언’은 자신의 색을 찾아가려는 강다니엘의 본격적인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이다. “본연의 색을 찾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그는 “시리즈의 첫 단추인 ‘사이언’에서는 긍정적이고 밝은 메시지를 전해 드리고 싶다. 앞으로의 앨범들을 통해서도 각각의 색이 가진 뚜렷한 메시지와 콘셉트를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렇다면 지금 그가 생각하는 ‘강다니엘의 색’은 무엇일까. 이 같은 물음에 강다니엘은 “첫 미니앨범의 컬러가 ‘시안’이고, 머리도 앨범 컬러에 맞춰 파란색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강다니엘의 색은 ‘시안(청록색)’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답했다.  

 

2020년 3월 24일. 새 앨범 ‘사이언’을 발판으로 다시 날갯짓을 시작한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강다니엘은 “가장 바라는 것은 모든 분의 건강이다. 가수 강다니엘로서는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번 앨범으로 ‘강다니엘이 이런 곡도, 이런 모습도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앞으로도 여러 장르, 여러 색을 모두 소화하는 그런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며 ‘컬러 시리즈’ 프로젝트를 마지막까지 잘 진행해 보고 싶다는 바람도 더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의 공포를 느끼고 있다. 컴백을 앞둔 가수들에게도 치명타가 됐다. 이와 관련해서는 “현재의 모든 상황이 컴백하기에 완벽히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래도 올 한해 제가 보여 드릴 것들이 많을 것 같아서 일정대로 움직여 보려고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번 앨범이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늘(24일)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되는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2U’와 컴백쇼 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의 신곡 ‘젤러스(Jealous)’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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