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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지현준, 망나니 재벌3세로 강렬한 눈도장

입력 : 2020-02-23 20:20:23 수정 : 2020-02-23 2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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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하이에나’ 지현준이 신스틸러로 시청자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이슘홀딩스 대표 하찬호 역을 맡은 지현준이 등장하는 신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펼치며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것.

 

지난 22일 방송에서 하찬호는 황미라(이선아)가 주최한 파티에 초대된 자리에서 자신의 이혼소송 상대측 변호사로 패배를 안긴 정금자(김혜수)를 만나게 됐다. 정금자는 하찬호를 향해 어떤 문제든 자신의 고객이 되면 완벽히 해결해주겠다고 적극적인 영업을 펼쳤고, 하찬호는 귀가 솔깃해져 정금자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하찬호의 이혼 소송 패소로 위기에 놓인 윤희재가 이슘의 사무실에서 우연히 하찬호와 마주쳤다. 하찬호는 여전히 자신에게 굽힐 줄 모르는 윤희재의 태도에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고, 계속해서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는 윤희재에게 분노를 참지 못하고 핏발 선 눈으로 코앞까지 주먹을 휘두르며 윤희재를 위협했다. 그럼에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윤희재에게 분노한 하찬호는 회의실을 뒤집어 놓으며 주체하지 못하는 분노로 보는 이들을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이처럼 지현준은 오만하고 안하무인인 망나니 재벌 3세를 리얼하게 연기하며 신스틸러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매서운 눈빛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현준은 오랫동안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해온 데뷔 18년 차 실력파 배우다. 최근에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이병헌의 숨겨진 오른팔이자 중정 요원 함대용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송 말미, 하찬호가 약물 과다 복용과 내연녀 감금 사건으로 다시 한번 정금자와 윤희재를 맞붙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지현준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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