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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업소女 3억 협박 아나운서 실명 공개…“유부남, K사 소속”

입력 : 2020-02-19 16:20:30 수정 : 2020-02-19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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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최근 술집 여성으로부터 3억 협박을 받은 아나운서의 실명을 공개했다.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전 기자,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진행하는 ‘가세연’은 지난 18일 방송에서 아나운서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가세연’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사건에 연루된 아나운서는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며, 지상파 소속 아나운서다.

 

앞서 15일 법조계에선 방송사 아나운서 A씨가 유흥업소 종업원 B씨와 그의 공범 C씨로부터 3억 원을 협박 받고, 200만원을 갈취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B씨는 손님으로 알게 된 A씨와 연락처를 교환한 뒤 2~3주에 한 번씩 만났고, 잠자리를 갖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종업원 B씨와 공범 C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들의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했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에 김 전 기자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유흥접객원 관계로 만난 이후 연락을 주고받으며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피해자 OOO은 공영방송사 소속 아나운서로서 2019년 8월 하순경 유흥주점에서 유흥접객원인 피고인 XXX을 알게 되어 서로 연락처를 교환한 이후 2~3주에 한 번씩 피고인 XXX과 만나며 관계를 갖기도 하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아나운서는 현재 한 시사프로그램 출연 중이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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