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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효과”…‘작은 아씨들’ 국내 외화 1위

입력 : 2020-02-14 13:53:17 수정 : 2020-02-14 1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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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영화 '작은 아씨들'이 대한민국에서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과 함께 놀라운 오프닝을 열었다. 이와 함께 북미에서는 장기 흥행의 힘으로 1억불 수익 돌파,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 불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진정한 아트버스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작은 아씨들'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이틀 연속 압도적 외화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금주 개봉작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정직한 후보'와 비등한 흥행 레이스를 펼치며 놀라운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높은 좌석 판매율에 힘입어 주말 좌석수 증가까지 예상, 올 겨울 코로나 19로 침체되어 있는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작은 아씨들'은 박스오피스 모조 2월 13일 기준 북미에서는 103,331,069불(한화 약 1,220억 원)의 수익을, 전 세계 흥행 수익으로 178,397,658불(한화 약 2,106억 원)을 달성하며 2억불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해외 유력 매체 스크린데일리에는 '영화 '작은 아씨들'은 어떻게 전 세계 흥행을 강타했나?'라는 분석 기사까지 등장했다. 매체는 프랑스, 멕시코,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흥행 포텐과 함께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에 이어 10년 만에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화제를 모은 여성 고전 문학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영화 관계자 모두가 예상치 못했던 '작은 아씨들'의 흥행 선전은 CGV 골든에그지수 98%, 네이버 관객지수 9.30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5%란 전 세계 영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앞으로 더 폭발적인 흥행 포텐을 예고한다.

 

영화 '작은 아씨들'은 '기생충'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오스카 4관왕으로 화제를 모은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 수상과 함께 전 세계 영화제 67개 수상 및 178개 부문 노미네이트 영광을 얻은 수작으로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이다.

 

그레타 거윅 감독의 빛나는 연출과 할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배우들의 열연과 앙상블이 더해 올 겨울 진정한 뉴 클래식 명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영화 '작은 아씨들'은 절찬상영중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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