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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재채기 후 아픈 허리… 프롤로주사 고려해보세요”

입력 : 2020-02-13 10:13:48 수정 : 2020-02-13 1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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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재채기를 한 뒤 갑자기 허리통증이 밀려온다면 척추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한 뒤 순간적으로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짓눌리는 느낌이 든다면 허리디스크일 확률을 무시할 수 없다. 실제로 잦은 기침은 척추에 충격을 일으켜 요통을 유발하는 주요인이 된다.  

 

허리통증은 한국인의 80%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생활 질환이다. 과거에는 나이가 많은 노년층이 허리통증을 호소했다면, 최근에는 하루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앉아서 지내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20~30대 환자는 물론 수험생 등 10대에서도 부쩍 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히 진단받아야 한다.  

 

척추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신체기관이다.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누워있을 때에도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추간판탈출증으로 추간판이 돌출되어 주변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 요통 및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빠져나간 디스크 조직이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을 자극할 경우 다리 저림이나 찌릿찌릿 시린 증상을 겪게 된다.  

 

정상원 광동한방병원 통증재활센터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이는 평소 잘못된 자세가 습관이 되어 나타나기 마련”이라며 “하루의 상당 시간을 앉아서 보낼 경우 허리에 무리가 가게 돼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리를 꼬고 앉는 형태,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에 부담이 간 경우, 등을 굽히고 구부정하게 서는 것도 문제다. 앉아있든 서 있든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 게 좋다. 이밖에 노화로 떨어진 골밀도와 디스크의 퇴행, 교통사고, 낙상 등의 외부 충격에 의해서도 허리디스크가 유발된다. 

 

정 원장은 “허리디스크나 반복되는 요추염좌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프롤로주사와 같은 비수술적 요법으로 손상된 조직을 강화시켜 나가는 게 유리하다”고 소개했다. 

 

프롤로주사 치료는 손상된 인대, 힘줄, 연골 등의 연부 조직에 인체에 무해한 포도당이 주성분인 약물을 주사하여 강화를 유도하는 비수술적 치료요법이다. 이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을 최소화 하여 임산부나 수유 중에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다. 프롤로치료는 허리뿐 아니라 전신의 관절 통증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쓰인다. 

 

정상원 원장은 “프롤로주사 치료는 개인의 상태에 맞춰 초음파의 유도 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특히 정밀도가 높다”며 “10분 내외의 짧은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이후에 잠시 침상 안정을 취한 후 귀가하면 되는 비수술적 치료요법”이라고 설명했다.  

 

프롤로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2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진행되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후에 적절한 운동이나 스트레칭 방법, 자세 교정 등을 익혀나간다면 탄탄한 허리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한편, 광동한방병원은 한·양방 협진병원으로 한 자리에서 약침과 침, 한약, 도수치료, 추나요법 등을 다양한 통증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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