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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무리” 英 언론, ‘시즌 12호골’ SON 엄지 척

입력 : 2020-01-26 08:59:00 수정 : 2020-01-26 1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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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사우스햄튼 경기에서 시즌 12호골을 기록한 손흥민.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손흥민(28·토트넘홋스퍼)을 향한 현지 언론의 극찬이 끊이질 않는다.

 

손흥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사우스햄튼 안방에서 열린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의 2019∼2020 잉글랜드 FA컵 32강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정규시간 종료 3분 전, 소피안 부팔에게 실점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내달 안방에서 재경기를 통해 16강 티켓에 도전하는 토트넘.

 

승리를 거머쥐진 못했으나 손흥민은 제대로 빛났다. 지난 23일 노리치시티전에서 무득점 행진을 끊더니, 이날 경기서도 상대 골망을 흔들며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시즌 전체로 시선을 확대하면 12번째 골 세리머니다.

 

특유의 결정력이 통했다. 후반 13분 지오바니 로 셀소, 에릭 라멜라를 거쳐 왼쪽 측면에 자리한 손흥민에게 공이 연결됐다. 페널티박스 앞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에 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인 평점 7.4를 줬다.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손흥민의 좋은 마무리”라고 칭찬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총 29경기에서 12득점을 했다. 도움은 9개다. 토트넘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며 꾸준한 활약상에 박수를 보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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