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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륜 인정’ 카라타 에리카, 韓·日 소속사 “깊은 사과”

입력 : 2020-01-23 16:45:32 수정 : 2020-01-23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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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소식이 한·일 양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인 배우 안과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별거 이유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때문. 상대는 영화 '아사코'에 동반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라고 알려져 논란이 됐다.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 후라무는 이같은 사실에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 카라타 에리카도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두 배우는 영화 ‘아사코’로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이 영화는 첫사랑과 헤어진 후 그와 닮은 남자를 만나 다시 사랑에 빠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뤘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모델 출신의 배우로 2013년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배우 안과 만나 2015년 결혼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카라타 에리카와 전속 계약을 체결 소식을 알렸다.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LG전자 'V30' 메인 모델로 등장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2015년 7월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일본에서 데뷔한 그는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고, 2016년 일본 TV 도쿄 드라마 '소리 사랑'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탐정' '담요 고양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국내에서는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와 밴드 넬의 ‘헤어지기로 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서 모모족의 카리카 역을 맡아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BH엔터, tvN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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