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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연휴 앞둔 극장가…어떤 영화 봐야 해?

입력 : 2020-01-22 15:00:55 수정 : 2020-01-22 1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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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총성 없는 전쟁이다. 설 연휴를 맞이해 박스오피스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코미디부터 액션, 가족극까지 다양한 장르들이 관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흥행 미소를 띠게 될까.

 

우선 현재 박스오피스부터 살펴보자.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위는 ‘해치지 않아’(손재곤 감독)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 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안재홍, 강소라, 전여빈의 힘을 뺀 자연스러운 연기가 오히려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코미디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박영규까지 가세해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적합한 내용으로 연휴에도 흥행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22일 개봉한 빅3 작품들이 가세한다. 우선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한다. 예매율 49%, 예매 관객 수 15만 444명으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코믹과 액션을 가미한 ‘히트맨’(최원섭 감독)도 기대작이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이 호흡을 맞췄다. 예매율 17.5%를 기록 중이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김태윤 감독)는 코미디와 가족극의 요소를 적절히 섞어 연휴를 겨냥했다.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예매율 10.1%.

 

스케일 큰 액션을 원한다면 외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 감독)가 빠질 수 없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17년 만에 다시 만나 화끈한 케미를 자랑한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범죄자를 소탕하며 전설적인 형사로 불리고 있는 마이크와 마커스가 조직의 위협에 노출되면서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서는 내용이다.

 

동물을 주제로 다룬 외화 ‘닥터 두리틀’(스티븐 개건 감독)도 재미를 검증을 받았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그간 ‘아이언맨’으로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백미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해치지 않아’,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순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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