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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양이 폭행’ 구사랑, 네티즌 의견분분… “감싸주기 안돼” VS “아직 어린아이”

입력 : 2020-01-20 16:47:41 수정 : 2020-01-20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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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아역배우 구사랑이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선 의견이 분분하다.

 

앞서 구사랑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보낸 선물이라며 박스를 개봉하는 모습을 담은 언박싱 콘텐츠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구사랑은 상자에든 물건을 한 개씩 꺼내며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반려묘가 이 상자에 관심을 보이며 다가서자 구사랑은 고양이를 밀어 넘어뜨리거나 두 손으로 번쩍 들어 내동댕이치고 손찌검까지 했다. 이 모습은 편집되지 않고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분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구사랑의 소속사 측은 20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제 막 아홉살이다. 너무 어린 아이에게 가혹한 표현들, 도를 넘은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면서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는 본인도 반성 중이고 부모님 특히 어머니 역시 매우 가슴 아파하고 있다. 다만 퍼져나간 해당 영상이 너무 악의적으로 편집됐고 이에 따른 반응 역시 과하다. 아이가 무방비 상태에서 크게 상처받고 있어 염려스럽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양이 영상 봤는데 너무 심하다’, ‘찍어주는 부모는 뭐하는 사람이냐’, ‘감싸주면 안된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반면 ‘아직 어린아이에게 심한 표현은 삼가자’는 주장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구사랑은 그룹 방탄소년단과 ‘2019 SBS 가요대전 무대’에 함께 올랐던 아역배우이다. 구사랑의 어머니는 직접 “사랑이의 보호자입니다.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며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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