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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명예회장 신격호 별세… 셋째 부인 서미경 누구?

입력 : 2020-01-20 15:48:57 수정 : 2020-01-20 1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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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2.22. park7691@newsis.com

 

수천억대 자산을 보유한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9일 故신격호 명예회장이 향년 99세 일기로 별세하면서 셋째 부인으로 알려진 서미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미경은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한 70년대 청춘스타다.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69년 영화 ‘피도 눈물도 없다’, ‘푸른 사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1972년 제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당대의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1973년에는 영화 ‘방년 18세’에서 주연으로 시작해 ‘여고교사’, ‘청춘 불시착’, ‘혼혈아 쥬리’, ‘김두한 제3, 4편’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1981년 절정의 인기를 누릴 때 서미경은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37세 연상인 고 신격호 회장의 세 번째 아내가 됐고 2년 뒤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을 낳았다.

 

그는 그동안 공식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주로 일본에 머무르며 은둔생활을 해왔으며, 유원실업과 유기개발 등 회사를 소유해 수천억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차남 신동빈 회장,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씨 등이 있다.

 

한편 서미경은 신 회장이 별세한 지난 19일 밤 빈소를 찾아 30분 정도 머물렀다.

 

온라인이슈팀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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