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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화 기생충, 이번엔 미국배우조합상 앙상블상… “잘못 만들지는 않았구나”

입력 : 2020-01-20 13:23:38 수정 : 2020-01-20 1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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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미국배우조합상 앙상블상을 거머쥐었다. 

 

20일(한국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제 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Cuild Awards, 이하 ‘SAG’)에서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실질적 작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받게됐다.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앙상블상’은 주요 배우 전체가 뛰어난 연기를 펼친 작품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등 할리웃 스타들이 출연한 영화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이날 수상 소감을 전한 송강호는 “오늘 존경하는 대배우들 앞에서 큰상을 받아서 영광스럽고 이 아름다운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했다.

 

이어 송강호는 “‘기생충’의 내용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하고 공생에 관해 고민하는 영화다. 오늘 앙상블, 최고의 상을 받고 보니까 우리가 영화를 잘못 만들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할리우드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짧은 시상식 시즌에 ('기생충'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다른 매체 할리우드 매체들은 ‘기생충’ 수상 소식을 브레이킹 뉴스(긴급 속보)로 전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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