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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시선] ‘끝까지 간다’…김건모, 총반격 나서나

입력 : 2020-01-19 13:14:28 수정 : 2020-01-19 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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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김건모는 최근 유흥업소 성폭행 논란에 휩쓸리면서 연예계 데뷔 이래 최악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 김건모가 정면 반격에 나서며 추락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다. 

 

김건모의 한 측근은 19일 스포츠월드에 “피해 여성이 주장하는 진술들 자체가 날조된 것”이며 “김건모가 무너진 명예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진술이 틀렸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경찰의 조사를 받은 김건모는 피해 주장 여성이 지목한 2016년 8월경 행적에 대해 “술집에 간 건 맞지만 매니저와 술만 마셨을 뿐 해당 여성을 만난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일 평소 좋아하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같은 날 술집에 도착하기 전 다른 곳에서 찍힌 CCTV 화면에 다른 복장을 착용한 것을 근거로 주장했다. 김건모는 경찰의 추가 조사 요청이 있을 경우 기꺼이 응해 논란에 정면 돌파할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김건모는 2019년 10월 28일 작곡가 장욱조의 딸인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열 계획이었으나 해당 논란이 터지면서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현재 두 사람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모처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건모가 과거 논현동 술집 직원 A 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A 씨 강 변호사를 통해 김건모를 고소했으며 김건모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A 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한 상황이다. 

 

한편 이번 논란을 수면 위로 드러낸 강 변호사와 장지연 씨의 관계도 주목되고 있다. 강 변호사의 아내인 윤 모 씨가 장 씨와 성경 모임을 통해 친분이 있던 사이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 변호사와 장 씨 역시 직접 대면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김건모는 연말 콘서트 직전에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이에 엄청난 돈을 물어줬을 것이며 명예도 땅에 떨어진 상태다.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A 씨가 주장하는 의견들이 언론 및 유튜브를 통해 필터링 없이 쏟아져나왔다. 이제 김건모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할 차례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한윤종 세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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