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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눈썹·이마주름, 이마거상술 적용했더니 ‘매끈’

입력 : 2019-12-13 16:20:39 수정 : 2019-12-13 1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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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0대 후반부터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게 ‘피부노화’다. 탄력이 저하되고, 얼굴처짐이 보이기 시작하며, 잔주름이 잡힌다.

 

특히 노화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바로 얼굴 주름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연한 조직인 눈가에서부터 시작돼 이마, 얼굴 전체로 퍼져나간다. 특히 이마에 생긴 주름과 늘어난 피부는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표정변화에 따라 주름이 더욱 부각되거나 중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콤플렉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마는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얼굴의 균형과 조화를 결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마에 생긴 주름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당연하다. 증상이 심한 경우 이마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눈썹 부위와 눈꺼풀이 처지며 시야를 가리는 등 기능적인 문제로도 발전할 수 있다.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해 노화과정을 되돌리는 주름수술 방법인 ‘이마거상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마거상술은 이마 헤어라인 안 쪽을 미세절개한 뒤, 눈썹 위까지 피부를 박리해 당기는 리프팅 수술법이다. 이마에 주름살이 지게 만드는 근육을 약화시키고 탄력을 잃고 늘어진 조직을 재구성해 노화가 일어나기 전과 같은 이마 상태로 복귀시켜주는 게 골자다.

 

박준형 더플랜성형외과 대표원장(의학박사)은 “이마거상술은 처진 눈썹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옮겨 자리잡는 만큼, 눈썹과 눈 사이의 거리가 정상적으로 확보되며 이미지 개선 효과를 일으킨다”며 “늘어진 눈꺼풀 피부가 펴지면서 피부에 가려졌던 눈이 또렷해지고,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매로 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간, 눈가, 콧등, 이마주름이 개선되며 울퉁불퉁하고, 함몰되어 있던 이마도 입체감 있는 이마로 교정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마거상의 경우 정확한 진단 없이 수술을 진행할 경우 자칫 이미지가 강해 보이거나 부자연스러운 인상으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박 대표원장은 “수술을 결정하기에 앞서 안면신경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거상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정교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게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마거상은 수술을 제대로 진행하게 될 경우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는 주름수술 방법이지만, 무분별하게 이뤄질 경우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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