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경주 =제1번 눈꽃여왕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로 주행심사 시 시종 여유있는 걸음으로 합격에 의미를 둔 경주력을 보여준 바 있다. 순발력과 뒷심 모두 상당히 높은 평가가 가능해 노림수의 찬스로 손색없다.
▲제6경주=제2번 앨버트킹
능력대비 저평가를 받는 마필 중 한 두다. 최근 경주 내용이 나쁘지 않고, 적절한 거리에 전개 이점 또한 유리해 노려볼 복병마로 꼽힌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