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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양아버지’ 김우중 회장과 각별 친분…조문은 “개인사”

입력 : 2019-12-10 11:52:02 수정 : 2019-12-10 1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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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재계의 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별세한 가운데 연기파 배우 이병헌과 각별했던 친분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어떤 관계가 있었을까. 과거 김 회장의 장남 김선재 씨가 1990년 24세의 나이에 미국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후 김우중·정희자 부부는 TV를 보던 중 우연히 김 씨와 닮은 이병헌을 보고 호감을 갖게 됐으며 이병헌 측에 연락하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젊은 시절 이병헌과 김 씨가 유독 비슷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대우그룹의 CF에 출연하며 김 회장 부부와 두터웠던 친분이 있던 배우 유인촌이 자리를 주선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해당 자리에서 김 회장 부부는 이병헌에게 양자 제안을 했고, 이에 이병헌이 수락하면서 이후 꾸준히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당시 대우컴퓨터, 대우자동차 등 대우 계열사 광고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조문과 관련해 10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월드에 “내부적으로 정해진 공식 입장은 없다”며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만약 진행한다고 해도 공식적으로 확인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대우자동차 ‘티코’ 광고에 등장했던 이병헌, 스포츠월드 DB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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