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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3 08:52:38, 수정 2019-12-03 09:28:18

    [TV핫스팟] ‘너는 내 운명’ 이윤지♥정한울, 결혼 풀 스토리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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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배우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결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시청률 상승 곡선을 이어나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8.1%(1부 기준),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2049 타깃 시청률’은 무려 3%로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이날도 어김없이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2%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윤지 부부가 새로운 운명커플로 합류, 남편 정한울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6년 차를 맞은 이윤지♥정한울 부부는 9년 전 의사와 환자 사이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됐다고. 이윤지는 “당시 서른 살이었는데 너무 결혼이 하고 싶었다”라며 마스크를 벗은 남편의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윤지의 다섯 살 딸 라니 양이 공개됐다. 이윤지를 똑 닮은 라니는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웃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하원한 라니와 시간을 보내던 이윤지는 라니와 친구처럼 장난을 치고 돌발 상황에도 화를 내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등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퇴근해 집으로 돌아온 남편 정한울은 시종일관 라니에게 자상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라니가 있는 곳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모조리 제거하는 등 세심하고 다정다감한 ‘딸 바보 아빠’의 매력를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윤지의 둘째 임식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남편에게 맥주를 건네주며 “맛있겠다”라는 이윤지에게 라니가 “엄마는 라돌이 때문에 못 먹는다. 왜냐면 라돌이가 먹게 된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 것. 이어진 인터뷰 영상에서 이윤지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둘째가 찾아왔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해 MC들의 축하를 받았다. 정한울은 “벌써 라니도 식구를 셀 때 네 명으로 센다. 라니도 그렇게 준비하는 걸 보면 저도 거기에 뒤처지지 않게 준비를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반가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는 장면은 이날 분당 시청률이 9.2%까지 오르며의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최수종은 허리가 좋지 않은 하희라가 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직접 이젤 만들기에 나섰다. 하희라는 그런 그를 위해 귤을 까주고 내내 옆에서 우산으로 그늘막을 만들어주며 여전히 알콩달콩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하희라는 최수종이 만들어 준 이젤 덕분에 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최수종은 음악 DJ를 자처,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첫사랑’, ‘질투’, ‘파일럿’ 등의 OST를 선곡해 과거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당시의 연애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희라는 신나게 그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던 최수종에게 “6개월 정도 연락을 안 하던 상황이었다”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는 알고 보니 하희라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연락을 안 하고 지내던 시기였다는 것.

       

      그런 이유로 하희라는 최수종이 출연하는 영화 출연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후 방송국에서 우연히 만난 최수종이 다시 한번 “같이 하자”라고 했고 이 덕분에 두 사람이 한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최수종은 “결국 영화 출연한 건 나를 받아들인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그렇다”라는 하희라에 대답에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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