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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5:55:03, 수정 2019-10-23 16:12:21

    [SW뮤직] “언니들이 돌아왔다” 브아걸부터 써니힐까지…컴백 러쉬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언니들이 돌아온다.”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와 써니힐 등 과거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걸그룹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우선 브아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발매한 6집 ‘BASIC(베이직)’ 이후 약 4년만에 완전체로 뭉친 것.

       

      브아걸은 지난 2006년 데뷔해 13년째 원년 멤버 그대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 동안 ‘다가와서’, ‘Love(러브)’, ‘어쩌다’,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 ‘Sign(사인)’ 등의 히트곡을 다수 배출하며 톱 걸그룹으로 우뚝 섰으며, 최근엔 엠넷 경연 예능 ‘퀸덤’을 통해 과거 브아걸의 명곡들이 재조명되면서 발매를 앞둔 신곡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브아걸은 고혹적이고 우아한 포스를 풍기며 ‘레전드 걸그룹’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브아걸의 이번 새 앨범에는 솔로곡들까지 수록돼 있는 것으로 전해져,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음악적 성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브아걸과 함께 약 3년만에 컴백을 알린 써니힐 역시 관심을 모은다. 기존 멤버 빛나, 코타에 새 멤버 은주, 건희가 합류하면서 팀이 더욱 완벽한 구성을 갖춰져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써니힐은 최근 티저 사진, 영상을 공개하며 네티즌들 사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성숙하고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이고,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덕에 ‘왕언니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써니힐이 오는 25일 공개하는 ‘놈놈놈’은 부조리한 일, 미운 직장 상사, 답답한 현실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상한 놈들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시원함을 담고 있는 곡이다. 특히 히트 메이커 작곡가 박근태, 국내 대표 작사가 김이나 등이 참여해 새로운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써니힐이 과거 시대풍자적인 메시지와 다양한 장르 등을 시도하며 실험성이 담긴 대중적인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놈놈놈’ 역시 리스너들에게 강한 인상과 의미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써니힐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놈놈놈’을 발표하고 음악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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