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9-10-21 11:28:26, 수정 2019-10-21 13:55:04

    [SW이슈] 유승준, 유튜브 채널 오픈 “겸손하게 앞으로 나갈 것”

    •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유승준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유승준은 19일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채널을 오픈하고 2분 분량의 인삿말 영상을 게재했다. “가수, 영화배우 유승준이다. 드디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주위에서 말리는 분도 많고 기대하는 분도 있는데 그 분들을 뒤로 하고 겸손하게 앞으로 나가길 소망하는 마음에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또 “모든 건 다 잊고, 채널을 통해서 웃고 감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운동하는 모습,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 계기가 되면 좋겠다. 그동안 아픈 모습 많이 보여드렸다면 웃는 모습과 함께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미소를 띄었다.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21일 오전 11시 기준 구독자는 약 3300명이며, 첫인사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4800회를 돌파했다.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사이며 대한민국 입국이 금지됐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10월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내달 15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 심리로 진행되는, 자신이 미국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심 판결선고 기일을 앞두고 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유승준 유튜브 캡처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