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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5 18:20:15, 수정 2019-10-15 18:20:17

    [대한민국 북한] 무관중 남북전, 0-0 전반 종료...양팀 충돌·북한 경고 1장

    •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29년 만에 성사됐지만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는 평양 원정 남북전이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손흥민을 필두로 황의조,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나상호, 김문환, 김영권, 김민재, 김진수, 김승규 등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45분을 누볐다. 인조잔디라는 특수한 환경에도 큰 부상 없이 전반을 끝냈다.

       

      중계가 없는 데다 무관중이라는 낯선 상황이지만 태극전사들은 쉽지 않은 북한 원정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측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 감독관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을 국내 취재진에 전달한 전반 내용에 따르면 전반 중반쯤 신경전이 벌어져 선수들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고, 경기감독관이 안전요원을 대기시켰다. 전반 30분에는 리영직이 경고를 받았다.

       

      벤투호가 후반전에는 골을 터트려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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