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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외야]한화, 최윤석 등 선수 11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

입력 : 2019-10-11 16:05:20 수정 : 2019-10-11 1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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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한화가 선수 11명과 결별을 택했다.

 

 한화는 11일 "내야수 최윤석을 비롯한 선수 11명에 대해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불가 대상 선수는 투수 홍유상, 박재형, 여인태, 임지훈을 비롯해 포수 이청현, 내야수 최윤석, 이창열, 외야수 박준혁, 홍성갑, 윤승열, 원혁재 등이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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