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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0 17:43:09, 수정 2019-10-10 19:02:57

    ‘김영권·황인범 명단 제외’ 벤투호, 스리랑카전 23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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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화성 김진엽 기자]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국가대표팀이 스리랑카전에 나설 23인 명단을 확정했다. 주전으로 활약했던 김영권(29·감바 오사카), 황인범(23·벤쿠버)이 빠졌다.

       

      벤투호는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첫 번째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한 기세를 이날 경기까지 이으려 한다. 오는 15일 북한 원정으로 3차전을 앞둔 만큼 스리랑카전에서 대승을 거둬야 한다.

       

      이에 벤투 감독은 최정예로 25인을 꾸렸다. 공식 경기에 등록할 수 있는 선수는 총 23명이지만, 컨디션 및 각 상대에 따른 맞춤 전술·전략을 위해 스쿼드보다 조금 더 많은 인원을 뽑았다.

       

       

      이번 스리랑카전에서는 주전 수비수와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김영권, 황인범이 빠졌다. 특별한 부상이 있는 건 아닌 것으로 알려져, 벤투 감독의 전략적 선택인 것으로 해석된다.

       

      벤투 감독이 이번 스리랑카전에서 대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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