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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0 14:07:44, 수정 2019-10-10 19:22:23

    [SW현장] 송하예, 이번엔 ‘새 사랑’ 가을 감성 정조준 완료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가을 감성을 저격한다. 음색 여신 송하예가 돌아왔다. 지난 5개월 동안 ‘니소식’으로 데뷔이래 유례없는 사람을 받아온 만큼 이번 앨범에도 관심이 주목된다.

       

      가수 송하예가 1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새 사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새 사랑’은 기존의 이별을 상처가 가시지 않은 채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두려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송하예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인상적인 곡으로 가을 음원 차트 공략에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송하예는 이번 곡에 대해 “새 사랑을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망설임을 담긴 노래”라며 “제 감성과 보컬톤을 살린 노래라 대중들과 더 교감할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라고 내다봤다.

       

      ‘새 사랑’은 ‘니 소식’에 이은 최루성 발라드곡이다. 이에 대해 송하예는 “‘니 소식’과 이어지는 레퍼토리였고, 가사 부르면서 정말 울기도 했었다. 대중분들이 ‘니 소식’처럼 교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노래방에서 부를 때 “‘니소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곡이고, ‘새사랑’은 뒷부분에 집중 못하면 어려운 곡”이라며 가창력 포인트를 짚어주기도 했다.

       

       

      ‘니 소식’은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이에 송하예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게 많은 5개월이었다.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했다”며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이어 이번 곡에 대해서는 “차트인 만 해도 진심으로 기분이 좋을 거 같다”고 밝히면서도 “회사에선 아니겠지만…”이라고 여운을 남겨 미소를 자아냈다.

       

      평소 송하예는 해맑은 성격으로 유명하다. 반면 대표곡들은 슬픈 감수성을 드러낸 곡인 만큼 이입 방법도 궁금하다. 그는 “제가 성격은 밝지만 목소리는 서글픈 발라드 감성이 담겨 있다. 노래를 부르면서 나의 경험을 생각하면서 금세 이입된다. 그 느낌을 살려주는 게 포인트다. 그러다가 노래가 끝나면 곧바로 나로 돌아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새 사랑’은 12일 오후 6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더하기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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