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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0 10:15:30, 수정 2019-10-10 10:15:46

    [SW이슈] 프라이머리, 모델 남보라와 결혼… 동료 연예인 축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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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본명 최동훈)와 모델 남보라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프라이머리의 소속사 아메버컬쳐 측은 최근 공식입장을 통해 “프라이머리와 남보라가 9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년여간의 긴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들의 결혼 소식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SNS 등에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고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진행했다”고 전했다.

       

      ‘히트곡 제조기’라고 불리는 프라이머리의 결혼식답게 많은 연예계 지인과 동료들이 참석해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래퍼 얀키가 사회를 맡았고,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정기고, 샘김, 에스나 등이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에 참석한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보라야 축하한데이.행복해레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프라이머리는 1983년생으로 2006년 프라이머리 스쿨 1집 앨범 ‘Step Under The Metro’로 데뷔, ‘씨스루’라는 대표곡이 있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표절 시비가 불거지면서 자숙의 시간을 거쳤고, 2015년 3월부터 다시 활동에 나섰다. 최근에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 트랙 담당 프로듀서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모델 남보라는 1985년생으로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해 굵직한 런웨이를 걸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 등 매거진의 모델로 활약했다. 엘르엣진의 리얼라이프쇼 ‘보라의 리미트리스 팩토리-패션모델 남보라의 디자이너 도전기’를 통해 여성용 가방 디자이너에 도전한 바 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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